Puhkemajad asukohas Jukgok-myeon

'동화민박 302호' 구례읍 위치한 신축 민박 *기준 2인~최대 4인/방 1/욕실 1개*

안녕하세요 동화민박 입니다 이용시간 체크인 15시/체크아웃 11시 인원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2+ 유아2 가능합니다 (24개월 미만) 인원 및 침구추가는 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숙소 침실 1,거실 겸 주방 1, 화장실 및 욕실 1 퀸사이즈 침대 1 기타 주의사항 *숙소 내, 외부 복도에 흡연은 금지입니다 *21:00 이후 소음은 자제해주세요 *다음번에 이용할 게스트를 위해 물품을 소중히 다뤄 주세요 또한 파티 숙소 금지 합니다 (벽지 훼손 및 가전 제품 사용불가시 게스트에게 비용 부담 되므로 주의 부탁드립니다) *침구류 위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합니다 또한 음식물 취식으로 침구류 오염시 세탁비가 청구 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 불가 합니다 *연기나 냄새(생선, 육류)가 많이 나는 음식 조리 불가합니다 제가 민박을 처음 구상할때 여행 오시는 분들이 푹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구상을 해봤습니다 쾌적한 환경 유지와 투숙객 안전을 위해 기본 수칙 준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천재(茶泉齊)초록의 자연 속,비움과 쉼의 공간 시골집 독채

Dacheonjae (茶泉齋) is a space for 'emptiness' and 'rest'. It is a traditional house with a yard and a stone wall. The village, located on the southern side of Mt. Jiri, has tea fields and a Jeonggeum tea field walking trail that are listed as 'World Agricultural Heritage Systems'. It is a beautiful place where you can see the valley, the 4km cherry blossom road, and the main ridge of Mt.Jiri at a glance. It is a 15-minute walk from Dacheonjae, so you can enjoy a walk every morning.

음악 듣고, 맘껏 불멍하며 그냥 푹쉬기

저희 숙소 컵셉은 '약간의 불편함은 추억을 남긴다'입니다. 하루종일 햇빛을 받을 수 있는 툇마루, 비전문적이지만 친근하고 독특한 실내 인테리어, 마음껏 불놀이 할 수 있는 마당. 정리되지 않은 듯 정리된, 불편할 것 같은데 너무 맘편한 숙소, 군청 100미터 반경에 있지만, 시골 외가에 온 것 같은 분위기. 풀, 텃밭, 벌레... 정남향의 집이라 툇마루에선 따뜻한 햇살을, 방문닫은 방안에선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부드러운 색감을 마주하게 됩니다. 실내조명 또한 과다하지 않고, 음악과 차 한잔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달았습니다. 당분간 24시간 체류숙소로 요일별 체크인 시각이 아래와 같습니다. 토요일(정오 12시-다음날12시), 일요일(오후3시-다음날 3시). 예약 차단된 평일도 2박, 3박 등 그 이상 연박 가능합니다. 이 경우엔 호스트와 소통하여야 합니다. 제 아지트는 준비마저 귀찮지만 쉼이 필요한, 여행을 아는 진정한 자유인의 쉼터입니다.

다무락 - 지리산과 섬진강 그리고 숲속의 농장 배꼽노리!

지리산 품속에 오롯이 안겨 있고 농장 안에서 섬진강이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아름다운숲속에 농장과 함께 하고 있어 마음과 몸을 편하게 쉬게 해드립니다.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에서 비워지는 마음을 경험하십시오. 저희 다무락 공간과 배꼽노리 농장은 "지구를 돌보는 여행"을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여행의 모습이 소비와 충족이었다면 "비움과 돌봄"으로 여행을 하는것은 우리 세대가 다음세대를 위해서 만들어가는 멋진 여행의 풍경이 아닐까요? "비움과 돌봄"의 여행은 먹는 음식을 간소하게 하고 쓰레기를 최소화 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고기를 굽고 먹는 일은 이제 여행에서 꼭 해야할 목록에서 지우셔도 됩니다. 저희 농장과 숙소에서는 몸과 마음을 가볍게 비우는 그리고 자연을 돌보며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예약이 확정된 후에는 되도록 문자나 전화로 직접 문의나 요청을 해주십시오. 에어비앤비 톡이 분명한 알림을 못주는 경향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구름위의 집] '포레스트 인 승주' 누구에게나 힐링이 필요한 까닭에,#황토집#독채#솥뚜껑

누구에게나 힐링이 필요한 까닭에 고요한 숲속 편안한 쉼터를 준비했습니다 문유산 해발 450고지에 위치한 숲속 쉼터로서 주변엔 외부 주택이 없어서 온전히 게스트들만 힐링 할 수있는 단독 공간입니다 이곳 숙소에 머물면서 걱정과 근심이 있다면 다 떨쳐버리고 희망의 기운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구름 위의 집 [20년전 첫 공연이 이뤄진 공간] - 한바퀴 둘러봐도 막힘없는 경관 아래, 운무가 흐르는 집 - 최대 4인 - 황토, 소나무로 지어진 단독 독채 - 300평 정원과 수련이 가득한 연못 - 파노라마 뷰의 탁 트인 6개의 통창 - 편백나무 침대 - 피아노 - 통기타 - 단독 바비큐장 (상시운영) - 솥뚜껑 바비큐 불멍 이용 - 넓은 주차장 바비큐장은 야외에 있으며 지붕이 있어 우천시에도 가능합니다. * 불멍,솥뚜껑 바비큐 체험비는 1일 1회 4만원 입니다 (장소와 장작 토치 장갑 토시 제공) 예약 시 말씀 주시면 추후 결제 진행 도와드릴게요.

느티산방 대문앞 느티나무 두그루 아름다운지리산이보이는조용하고 소박한 시골집

넓고 평온한 숙소에 머물면서 걱정과 근심을 잊어보세요. 98년된 작고 허름한 시골집에 생명을 불어넣어 누구나 머무는 동안 편안한 휴식을 누릴수 있게 최선을 다하였으며 본채에는 비구니 스님이 기거하고 마당에는 곰같이 순한해탈이와 길냥이 가족이 평화롭게 여유를 누리며 들랑달랑 합니다. 마당에서서 온화한 지리산왕시루봉을 마주하고 계족산을 넘어 구례읍으로 향하는 석양도 아름다운 숙소 입니다. 하루 한팀만 운영하므로 조용하고 자연과 교감할수 있는 별과 달님이 함께합니다. 차로 10분거리에 구례읍 장터 재래시장이 있고 천년고찰 구례화엄사와 천은사 동쪽으로 10분거리에 화개장터와 쌍계사 칠불사가 있으며 십리 벗꽃길 섬진강으로 산과 강이 아름답게 이어진 멋진곳입니다. 사계절 모두 아름답고 집안으로 흐르는 작은 또랑 물 소리가 잔잔하게 흐름니다. 촌캉스 지대로 즐겨보세요.. ㅎㅎㅎ

호우시절 - 좋은 비는 시절을 알고 내린다(好雨時節)

★호우시절은 2인 기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두보의 시 봄 밤에 내리는 반가운 비(春夜喜雨)의 구절, 좋은 비는 때를 알고 내린다(好雨知時節)처럼 낯선 여행지에서 만나는 따뜻하고 평화로운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창밖 노고단이 보이는 곳에 의자를 놓아두고 멍하니 산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고,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 책 읽으며 음악 들으며 시간을 느리게 보내도 좋은 공간입니다. ★구례터미널에서 도보로 10분, 택시로 3~5분내외의 거리(숙소 앞 공용주차장 이용 가능). ★실내 흡연금지, 반려동물 입장 불가능. ★2층에 룸1,간이주방1,화장실로 구성. ★간이주방에 냉장고, 커피포트, 컵, 와인잔, 접시만 제공(취사 불가능). ★4장의 수건(인당 2장씩),비누, 샴푸, 헤어컨디셔너, 바디워시 제공. ★2층으로 올라가는 별도의 문 사용.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보름달숙소]지리산 섬진강변 숲마을에 있는 여행자를 위한 별채독채숙소 별빛,달빛 보러오세요

🌕 숲과 달빛 사이, 잠시 쉬어가는 곳 구례 보름달 숙소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 한 번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가 필요하죠. 🌿창문 너머로 탁 트인 산 풍경이 펼쳐지고, 🌿아침이면 마치 수묵화를 그려놓은 듯 구름이 춤을 춥니다. 🌿밤이 되면, 밝은 달과 별빛이 고요히 내려앉는 이곳. 🌿복잡한 세상에서 잠시 벗어나 🌿진짜 쉼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자연 속 쉼터입니다. 전남 구례의 깊은 숲 어귀, 자그마한 마당과 계곡물 소리가 반겨주는 보름달 숙소는 그렇게 하루를 천천히 살아보는 공간이에요.

히어리 (휴식, 그 이상) 한팀독채

휴식과 충전..... 그 이상을 히어리에서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시내에 위치해 있어 구례읍 인근의 유명하거나 숨어있는 명소들을 방문하기에 유리하며 터미널, 고속도로, 기차역이 가까이 있어 구례인근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합니다. 숙소 뒷편으로는 봉성산 산책로와 둘레길이 연결되어 있어 산림욕과 트레킹, 가벼운 산책을 하기에도 최고의 환경입니다. 구례의 주산인 봉성산은 봉황포란형으로 봉황이 알을품듯 싱그러운 생명력을 품고 있습니다. 산의 입구쪽에 위치한 히어리에서 휴식하며 그생명력을 충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