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mikusöögiga majutuskohad asukohas 오포읍

Lovely beautiful house & Garden

We have spacious Garden with lovely pine trees and seasonal flowers. You can feel healing and relax with our lovely calm garden. We have also small farm growing ingredient fruits. you can pick & enjoy eating for breakfast in summer season. You can take a walk along the riverside path near our house and enjoy water skiing and paragliding. Public transportation is also available. It's a 10 - minute walk from Asin Station on the Gyeongui-Jungang Line. Pick-up from Asin Station is also available.

Design Penthouse with amazing view in Gangnam

Fully renovated and cozy penthouse apartment with great views of Seoul. Don't miss the one from the hinoki bath. Portable WiFi provided. Great location in trendy Gangnam, one of the busiest districts of Seoul, blending modernity and tradition... Right out of Subway line n. 9 Bongeunsa station with Bongeunsa temple, Coex Mall and SM Town literally at your doorstep. 강남 도심과 한강, 그리고 녹음과 전통의 미가 어우러진 봉은사까지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는 펜트하우스입니다. 고급 자재를 사용해 풀리노베이션하여 모던하고 쾌적합니다. 히노끼욕조에서 도심 노천탕 분위기 속에 피로를 풀어보세요.

「Rue301」리뷰이벤트/도보할인/종아리마사지/무료짐이동,보관/무료주차/출장/반신욕/OTT

※도보할인, 리뷰이벤트※ 메세지 주시면 상세히 안내 드립니다:) ※무료 주차, 짐보관(이동) 가능※ 꼭 예약 전 미리 메세지 주세요 :) 어릴 때부터 음악을 공부하며 인생을 아름다운 선율로만 채우고자 했지만, 누구나 그렇듯 삶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죠. 크고 작은 고민과 흔들림 속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던 순간, 콩쿨을 핑계 삼아 프랑스로 떠나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저는 진정한 쉼을 경험했답니다. 자유로운 공기, 은은하게 흐르는 음악, 식기들이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사람들의 따뜻한 대화가 저를 조용히 감싸며 위로해주었습니다. 그때였던것 같아요, “서울에서도 이런 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시간이 흘러 탄생한 공간이 바로 Hotel Emaline 입니다. Emaline이란 이름은 프랑스어원으로 ‘평온함’과 ‘풍요로움’을 의미합니다. 이곳에서 머무는 동안 당신의 마음이 가득 풍성히 채워지고, 당신만의 열쇠를 발견하길 바랍니다.

일산 호수공원 앞 정면뷰 ‘데이지하우스’

안녕하세요 일산 호수공원 '데이지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호스트 Jiho 입니다. 여행을 다니며 저에게 가장 큰 힐링을 주는 공간은 숙소였어요. 편안한 잠자리와 커피 한 잔의 여유, 재밌는 영상을 시청하고 낭만적인 일몰과 호수뷰를 보며 저의 숙소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하루를 선물해드리고 싶은 호스트의 마음을 담아 저만의 감성과 편안함을 담은 '데이지 하우스'를 소개합니다. # 일산 호수공원 바로 앞 위치 # 대형마트, 먹자거리, 호수공원 도보 1~3분 내 위치 # 최고급 호텔 침구(Sealy 침대와 구스다운 침구) # 나만의 영화관(LG 빔프로젝터, 대형 스크린, 사운드바 설치) # 연인, 친구와 아름다운 호수뷰 및 일몰 감상 # 넷플릭스 • 유튜브 • 디즈니플러스 무료 시청 가능 # 건물 내 주차 가능 # 예약 변경은 체크인까지 일주일이상 남아야 가능하며. 변경 시점부터 2주 이내로만 가능합니다.

전통한옥 동촌재 (1팀 전용/무료조식/무료주차)

동촌재는 경복궁과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 광장과 아주 가까운 서촌마을에 위치합니다. 안채(Anchae), 사랑채(Sarangchae), 별채(Annex Room)로 구성됩니다. 1939년에 건축된 동촌재는 화려한 한옥은 아닙니다. 서울시와 정부(한국관광공사)가 전통한옥으로 인정하였습니다. 동촌재는 정년퇴직한 부부가 자택을 개방하여 2020년 10월부터 운영하고있습니다. 게스트는 객실 4실, 거실(대청마루), 주방, 화장실 2실(내부:샤워 가능, 외부:협소하지만 샤워 가능), 누마루, 마당을 이용합니다. 호스트는 사랑채(Sarangchae)에서 거주하면서, 조식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랑채는 게스트가 머무는 안채와는 출입문이 다르고,완전히 구분되는 공간임) 동촌재에서 전통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향기를 듬뿍 느껴보세요. 감사합니다. ※동촌재는 세이프 스테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합법적인 숙박시설입니다.

독채 키즈 한옥 , 안스테이 in 가평, 야외풀장 OPEN

😊 여름 물놀이장 오픈 ! 자세한 사진은 인스타 참조 부탁드립니다 🙏 ★ 기준인원 6인, 최대 인원 10인 입니다. 12개월 이상 추가 요금 30,000원(1인당) ★★ ★★ 연박 시 바베큐 1회 무료 ★★ 바베큐 3만원 (현장결제) 인스타 ann_stay__hanokstay 에 가시면 주차장부터 안쪽마당까지 동영상 촬영 해두었습니다 ♡ 스테이 이용에 참조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가평역 15분, 청평역 8분 거리에 위치한 약 185평 규모의 한옥 독채 펜션 안스테이( KIDS FRIENDLY HANOK STAY ) 입니다 :) 넓은 한옥 잔디 마당에서 아이들이 계절을 느끼며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오롯이.. 나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즐기실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편안함을 함께 담아내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조용한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용춘장 (Yongchoon Jang)

상봉역과 중화역 사이에 위치한 아늑하고 조용한 공간입니다. 80년대의 주택을 리모델링하여 깔끔한 숙소를 제공합니다. 낮과 밤 모두 조용히 지낼 수 있습니다. "3명 이상 예약 및 추가 침대가 필요하시면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Jang(莊)」 means fancy inn. This word usually used at 20's century in Korea. You can get experience Remodeled 80's house. It is cozy and quiet house located between Sangbong St. and Jungwha St. “If you are booking for more than 3 people or need an extra bed, please contact us.”

[Hanok stay] SOSO-House in Seochon

Hello! SOSO-House located in Seochon its meaning is west of Gyeongbokgung Palace. Korea traditional market 'Toning market' is only 2 minutes on foot. It's a private room, but just only one room without another guests. So you can enjoy whole room without host room. Hosts, Jung&Oh are architects who very sociable are. We are waiting for you!

아무것도 안 할 자유, 모든것을 누릴 편안함 #하미토미 #모녀여행추천 #조식제공

🏡 평화로운 동네 분위기에 반해서 2002년 이곳에 집을 짓고 살게 되었습니다. 십년 전부터는 유기농 전통장을 만드는 하미토미(하늘맛땅맛)를 운영중입니다. 바른먹거리와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20년된 집을 최근 리모델링 하면서 집 한 채를 펜션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그동안 게스트로서 느꼈던 아쉬움이나 불편함을 잘 기억해서 최선을 다하는 호스트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해먹에 누워 밤하늘을, 겨울에는 벽난로의 장작불을 즐겨보세요. 600여개의 항아리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우리만의 숙소와 우리만의 카페에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