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ad asukohas Yongmun-myeon

양평 책읽는 하루

2층( 외부 출입문과 계단)입니다 체크인 P.M 4시 체크아웃 P.M 12시. 집앞에 하나로마트 가까이에 편의점, 미술관, 유명 카페, 맛집이 많고, 북한강변과 동네 산책하기 좋아요. 1박보다는 2박이 풍성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일욜은 막아두었으나 연박의 경우는 가능) 조용한 주택가라 신나게 노실 분들께는 적합하지 않습니다.(남성분들만 오실 경우는 예약불가) 빈백에서 햇살받으며 책읽고 멍때리거나 마당에서 불멍하거나 강변길을 산책하기 좋습니다. 1층엔 호스트 가족이, 마당엔 '오늘'과 '하루' 강아지 두 마리와 애용이(냥)와 길냥이들이 살고 있어요. 원하시면 셀프 체크인아웃 가능해요. 12개월 이상 인원 카운트됩니다. 바베큐, 모닥불(마시멜로 키트제공)은 각각 3만원, 같이는 5만원입니다.(열대야가 있는 7월말 8월초와 혹한 1월은 바베큐 이용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이른 체크인 혹은 늦은 체크아웃은 시간당 2만원입니다.(호스트에게 먼저 문의해주세요)

양평50평 독채감성스테이, 용문역 도보3분, 솥뚜껑바베큐, 불멍, 야외자쿠지, 빔프로젝터

🏡 감성이 머무는 공간, 일구팔팔 1988년에 지어진 햇살 좋은 남향집. 시골의 고요함 속, 감각적인 유럽풍 인테리어와 자연이 따뜻하게 어우러진 오직 하루 한 팀만을 위한 프라이빗 독채 스테이입니다. 머무시는 동안, 몸도 마음도 조용히 충전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마당에서 즐기는 작은 휴가 휴양지 감성의 야외 자쿠지, 정겨운 솥뚜껑 바베큐, 장작불멍.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마당에서 가족, 친구, 커플, 소모임이 함께 소소한 여유와 따뜻한 시간을 나눌 수 있어요. 🎥 밤의 분위기까지 꽉 채운 힐링 아쉬운 밤, 잠 못 드는 순간엔 리클라이너에 기대앉아, 차가운 맥주 한 잔, 팝콘 한 줌, 그리고 빔프로젝터로 즐기는 영화 한 편의 낭만. 숙소 안 곳곳에 준비된 공간에서 마음 가는 대로, 당신만의 리듬으로 시간을 보내보세요. 🌿 일구팔팔[1988]는 단순한 숙소가 아닙니다. 감정이 흐르고, 추억이 머무는 집입니다.

가만히 (家滿喜)

도시의 힘든 삶에 지친 분들을 위한 휴식처가 되길 바랍니다. 황토 한옥집을 리모델링하여, 집 전체가 살아숨쉬는 듯한 느낌을 받으시며 힐링이 가능합니다. 다른 공간과 비교할 수 없는 가만히(家滿喜)만의 특징 1. 인공 판넬 또는 스티로폼재가 없는 순수 황토집으로 건강한 힐링을 약속합니다. 2. 주변 이웃이 보이지 않는 단독주택 활용을 통해 개인 또는 가족만의 휴식을 만끽하세요. 3. 용문산 조망이 가능한 테라스에서 티타임을 가져보세요. 4. 현관 앞 공간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바베큐 또는 불멍이 가능합니다. 5.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다양한 OTT를 프로젝터, TV, 태블릿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6. 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닌텐도 스위치 등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 내부는 25평 규모로 숙소는 4인이 가장 적절하지만, 침구류는 추가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아 포함한 6인 가족까지는 수용가능합니다)

한강뷰 숲속정원2층집 소랑가

한강의 일출과 석양풍경을 감상하며 계절마다 바뀌는 하늘. 바람. 구름. 강. 숲. 나무. 자연이 주는 '소소한 사랑'을 느끼는 힐링스테이 '소랑가'입니다. 명상을 할 수 있는 씽잉볼과 인센스스틱, 다도셋트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옛 조선시대 때 서울로 들어오는 모든 이들이 기도드리고 예를 갖추었던 예봉산을 정원삼아 산과 강을 모두 느끼고 싶은 분들께 너무 좋은 서울근교 힐링아지트입니다. 소랑가는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공간에 머물면서 마음돌봄을 경험하는 '닥터힐'의 스테이테라피로, 일반 숙소와 다르게 예약시 오시는 목적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는 공간 세팅과 원하시는 프로그램 체험을 도와드립니다. 예봉산과 한강을 바라보며 평화로운 휴식과 힐링을 경험하세요.

건강한 삶을 경험하는 나무 아래 집

이곳은 평생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준비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가꿔온 금자 씨의 집입니다. 아침이면 새소리와 햇빛이 비치고, 양쪽에 문을 열어두면 바람을 실내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문을 열고 나가면 나무를 바라보고 쉴 수 있는 마당이 이어집니다. 무엇보다 텃밭이 풍성한 계절에 오시면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하실 수 있고요, 제철 채소가 있는 계절에는 직접 담근 상추와 쌈장도 드립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쉼이 필요할 때. 가까운 사람들과 온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채우고 싶을 때, 나무 아래 양평 집에 들르세요.

1F Entire Place! 1층 단독사용 루나의 집

단독주택 1층이며 2층에는 호스트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이 1분 거리이고 7호선 중곡역과 5호선 군자역이 도보 10분 이내입니다. 주차장은 없습니다. 시장 주변이라 조용한 주택가는 아닙니다. 대신 대로와 가깝고 외지지않습니다. 1 bedroom private house with two supersingle size beds, a bathroom, a kitchen. This house is located between Gunja subway station(line 5) and Junggok station(line7). It takes 7-10minutes on foot.

브릭어라운드 <벽돌 둘> #바베큐 #불멍

☆공지사항☆ 6월 한달간의 리모델링이 완성되었습니다 :)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연박 이벤트☆ -2박이상 예약시 바베큐(무제한 이용)를 서비스로 제공해드립니다 -3박이상 예약시 바베큐(무제한이용)와 불멍1회를 서비스로 제공해드립니다 <숙소안내> 👉 체크인 15시 / 체크아웃 11시 👉 기준인원 2인 / 최대인원 3인 (추가인원은 토퍼 별도 준비) ❌️ NO KIDS / NO PET ❌️ 실내조리불가 (전자레인지,커피포트 가능)

앨리스

평온한 숙소에서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근처 계곡은 사나사계곡 차로10분 용문 미리내캠프 , 용문산 자연 휴양지 도 숙소에서 차로 15분정도 걸립니다 거실이 넓은게 특징입니다 . 시내가 가깝다보니 배달도 어느정도 잘되며 양평역에서 택시타도 6-7천원정도 나옵니다 편의점이 300미터 내에 위치하는곳입니다. 야외바베큐는 추가요금 3만원 발생하며 예약이용시 미리전날까지 입금 부탁드립니다. 바베큐는단독사용입니다

후아경 한옥스테이 逅. 我. 景 만날 후. 나 아. 경치 경

용문산을 바라보며 산들산들 산들바람같은 길을 따라 가다보면 백운봉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풍경과 마주하는 후아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후아경은 멋진 경치속에서 나를 만나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逅. 我. 景 만날 후. 나 아. 경치 경 대 자연을 품은 고요한 사색의 공간 그곳에서 나를 마주하다.